반응형 루까1 #11 여자 독백 대사 추천 (밑바닥에서) 이번에 추천할 대사는 막심 고리끼 作 밑바닥에서의 '나스쨔'역이다. 인간이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것만 주어진 여관. 인간의 밑바닥에서 모여사는 사람들끼리의 불행한 순간들. 이 곳에 루까라는 희망을 들고 있는 듯한 노인이 나타난다. 나스쨔는 이런 노인에게 본인이 가장 사랑을 느꼈던 순간을 말하는 장면이다. 분명 빛나는 순간을 말하고 있지만 그 순간은 과거일 뿐이고 지금은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이 확연히 대비되는 독백이다. 파울을 향한 사랑, 자신의 그때 심정, 현재 본인의 처지 등의 모습이 잘 나타나야 한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.. 2021. 2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